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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한정후견' 결정(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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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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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후견인으로는 '사단법인 선' 지정

(서울=뉴스1) 안대용 기자 =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법원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4)에 대해 한정후견 개시를 결정했다. 재벌그룹 총수에 대한 한정후견 개시 결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이날 신 총괄회장의 넷째 여동생 신정숙씨(79)가 청구한 성년후견 지정 사건에서 신 총괄회장에 대한 한정후견 개시를 결정했다.

한정후견인으로는 '사단법인 선'을 지정했다. 사단법인 선은 법무법인 원이 공익사업을 위해 별도로 설립한 법인이다.

앞서 신정숙씨는 지난해 12월 서울가정법원에 신 총괄회장에 대한 성년후견 개시를 청구했다.

신씨는 후견인으로 신 총괄회장의 부인 시게미스 하츠코(重光初子) 여사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 등 신 총괄회장의 4명의 자녀를 지목했다.

하지만 법원은 직권으로 한정후견을 결정하고, 한정후견인으로 사단법인 선을 지정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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