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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순찰차 22대, 전국 도로서 난폭·얌체운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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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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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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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암행순찰차 전국 확대해 단속 사각지대 관리

경찰이 암행순찰차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경찰이 암행순찰차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암행순찰차 총 22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누빈다.

경찰청은 5일 오전 10시30분 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에서 '암행순찰차 전국 확대시행 발대식'을 연다.

암행순찰차는 경찰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해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지키게 하자는 취지로 운영된다.

경찰은 3~6월 경부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 2대를 배치해 1단계 시범운영에 나섰다. 7~8월에는 서울외곽·영동·서해안·중부내륙 고속도로에 8대를 추가 배치해 총 10대로 2단계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운영결과 일반 순찰차로는 단속하기 힘들었던 난폭운전 등 위험운전행위와 버스전용차로·갓길운행 등 얌체운전행위 단속에 강점을 보였다. 시범운영기간(3~8월) 동안 전년 대비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10.3%, 사망자 수가 62.5% 감소하는 등 사고예방에도 큰 효과를 보였다.

경찰은 이날부터 서울지역 자동차전용도로 1대, 고속도로 21대 등 암행순찰차 총 22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전국 고속도로를 누빌 암행순찰차가 선진 교통질서 문화를 정착시키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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