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고속道 '급차선변경', 버스기사 131명 무더기 입건

머니투데이
  • 김민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9.05 12: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경찰, 난폭운전 집중단속…1년 이하 징역·500만원 이하 벌금형 가능

/그래픽제공=뉴스1
/그래픽제공=뉴스1
경찰이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한 대형버스 운전기사 131명을 붙잡았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난폭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최모씨(47) 등 대형버스 운전기사 13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7월20일부터 22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구간에서 급차선변경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난폭운전이란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속도 위반 △횡단·유턴·후진 금지 위반 △안전거리 미확보·진로변경·급제동 금지 위반 △앞지르기 방법 혹은 방해금지 위반 △정당한 사유 없는 소음발생 △고속도로 앞지르기 방법 위반 △고속도로 횡단·유턴·후진금지 위반 항목 중 둘 이상의 행위를 연달아 하거나 하나의 행위를 반복해 위협을 가할 때 성립한다.

난폭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1년 이하 징역,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 있다. 아울러 벌점 40점이 부과되고 불구속 입건의 경우 40일 면허정지와 특별교통안전교육 6시간 처분을 받는다. 구속되면 면허취소다.

경찰 관계자는 "대형버스의 난폭운전은 교통 정체를 가중시키고 소형차량 등에 위협이 된다"며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