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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페인트, 조광요턴이 이익 성장 견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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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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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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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5일 조광페인트 (5,150원 상승100 -1.9%)에 대해 자동차용 페인트 수요 감소와 건축 도료에서의 이익 개선 한계가 있으나 자회사 조광요턴이 고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대비 심한 저평가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조광페인트의 실질적인 이익 성장은 자회사 조광요턴이 이끌고 있다"며 "조광요턴은 올해 상반기 68억원의 지분법이익을 인식, 지난해 연간 지분법이익 59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을 상반기에 달성했다"고 말했다.

조광요턴의 이익 성장 이유로는 선주들이 조광요턴의 페인트를 선호하고 있으며 한국 조선업의 선박 인도량이 늘어나면서 선박 페인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탑 티어 선주들은 평균보다 높은 가격의 특수페인트를 선택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박 연구원은 "조광요턴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률 11.5%를 달성했는데 지난해 5.4%에 비해 급격한 수익성 개선이다"며 "한국 조선업의 선박 인도량이 증가하면서 조광요턴의 이익 규모도 함께 늘고 있어 조광요턴의 올해 지분법 이익은 2012년 124억원을 넘어설 것이다"고 예상했다.

조광페인트의 올해 하반기 실적은 자동차용 페인트 수요 감소와 건축 도료의 이익 개선 한계로 영업이익은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조광요턴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이 증가하며 주가 밸류에이션 매력이 점점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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