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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베트남 시장 기반으로 성장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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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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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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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5일 이달 중 IPO(기업공개) 예정 기업 LS전선아시아에 대해 "베트남 시장을 기반으로 아세안 지역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종합 전선 제조회사"라고 소개하며 투자 포인트를 2가지 제시했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5월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와 LSCV의 상장을 위해 설립된 국내 SPC(특수목적회사)다. LS비나는 1996년 베트남 내 전력케이블 생산법인으로 설립됐고 LSCV는 2006년에 호치민 제2생산법인으로 설립된 회사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의 첫번째 투자 포인트로 베트남 내 유일한 종합전선회사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전선산업의 양대 축인 전력사업과 통신사업 진출을 통해 베트남 내 유일한 종합전선기업이 됐다"며 "지난해 기준 베트남 내 시장점유율 1위(29%)라는 점을 기반으로 주변국과 기타 지역으로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LS그룹과의 시너지를 두번째 투자 포인트로 내세웠다. 그는 "모회사인 LS전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진출이 지속될 것"이라며 "LS전선 계열사를 통한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도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모회사의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도 긍정적"이라며 LS전선이 2013년 12.1%에서 지난해 38.7%까지 배당성향을 늘렸던 점에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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