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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G 연속 결장' 볼티모어, 뉴욕 양키즈에 2-5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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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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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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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게임 연속 결장한 김현수 /AFPBBNews=뉴스1
2게임 연속 결장한 김현수 /AFPBBNews=뉴스1
김현수(28)가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뉴욕 양키즈에 패했다.

볼티모어는 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2-5로 졌다.

좌완 사바시아가 선발로 나온 전날에 결장한 김현수는 이날도 우완 피네다가 선발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볼티모어는 1회초부터 3실점하며 양키즈에 줄곧 끌려갔다. 양키즈 선두타자 가드너와 롭 레프스나이더에 연속 볼넷을 내주며 무사 1,2루의 위기를 맞은 볼티모어는 후속타자 헤들리에 적시타를 맞으며 1실점 했고, 이후 선발 마일리의 폭투와 로마인에 2타점 적시타를 허용, 1회에만 3실점했다.

3회 2사 3루 상황에서 헤들리의 내야안타로 추가 실점한 볼티모어는 하위타선이 침묵, 빈공에 시달리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한편 김현수 대신 좌익수로 출전한 피어스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뒤, 9회초 수비에서 레이몰드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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