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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추경예산 223억 480개 유망 창업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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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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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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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가 창업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편성한 223억원 규모의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창업기업의 빠른 매출 실현을 돕기 위한 '2016년도 추경예산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5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223억원)은 올해 본예산 222억원을 감안하면 100%이상 확대된 것이다.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은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차별화 가능성이 높은 3년 미만 창업 초기기업을 발굴해 시장전문가의 멘토링, 사업모델 개발, 아이템 검증, 시장진입 등을 도와 빠른 수익창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중기청은 추경예산 223억원으로 480개 안팎의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창업맞춤형사업은 시제품개발을 위주로 지원하던 것을 지난해부터 사업모델(BM) 개발과 시장전문가 멘토링 지원으로 개편,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창업자가 자신의 아이템 특성을 고려해 주관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지원방식으로 운영한다.

대학,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32개 주관기관이 제공하는 차별적인 프로그램을 창업자가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이 원하는 시기, 원하는 만큼의 멘토링(사업화 자금 내 자율 멘토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대 35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우수 창업기업에게는 판로지원 및 글로벌 시장진출 등을 위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한다.


중기청은 오는 11월까지 창업자를 선정하고 12월까지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3년 미만 창업기업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0월7일까지 K-스타트업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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