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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차로변경' 대형버스 난폭운전자 130여명 무더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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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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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헌 기자 =
지난 7월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대형버스 추돌사고 현장. /뉴스1 DB.
지난 7월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대형버스 추돌사고 현장. /뉴스1 DB.

고속도로에서 위험천만하게 차선변경을 하는 등 난폭운전을 벌인 대형버스 운전기사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을 벌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최모씨(47) 등 13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7월20일부터 22일까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잠원나들목 및 반포나들목에서 5차선부터 1차선까지 도로를 횡단하는 것처럼 4차례 차선을 변경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같은 유형의 대형차량 난폭운전이 소형차 운전자에게 큰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45명의 사상자를 낸 지난 7월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대형버스 추돌사고처럼 대형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 반포·잠원나들목 등 교통 혼잡지역에서 난폭운전은 더 위험하다"며 "이런 유형의 난폭운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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