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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지역냉난방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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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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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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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는 5일 국제에너지기구 지역냉난방분과(IEA-DHC), 한국집단에너지협회와 함께 서울 양재동 The-K 서울호텔에서'제15회 IEA․DHC 지역냉난방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집단에너지연구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지역난방 기술교류와 집단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신산업 확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조연사 및 해외 논문발표자 85명 등 23개국 지역냉난방 및 열병합발전 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했다.

12개 세션에서 총 140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국내 18개 업체가 참여해 집단에너지 첨단기술을 전시·홍보하는 '기술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개회사에서 "학술대회가 국가적인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해 온 지역냉난방시스템의 우수성과 확대보급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태희 산업부 2차관은 "정부가 1984년 집단에너지 공급 지정제도를 도입한 이후 30년간 전체가구의 15%에 이를 정도로 지역냉난방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 수단과 분산형 전원 확대 차원에서 지역냉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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