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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학생, 실습 중 심정지환자 생명 구해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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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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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학생, 실습 중 심정지환자 생명 구해
경일대학교는 지난 1월 심혈관질환으로 쓰러진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응급구조학과 2명 학생이 이황진 대구서부소방서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날 경일대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연지, 이형우 학생은 하트 세이버로 선정됐다.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과 일반시민을 각 지역 소방본부에서 심사해 수여하는 인증마크다.

이연지 학생은 "실습이라고는 하나 워낙 급박한 현장이라 살얼음 위를 걷는 것 같았다"며 "현장에서 구급대원을 도와 사람을 살려낸 귀중한 경험을 통해 응급구조사로서의 진로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응급구조학과 김영화 교수는 "실습에 참가한 학생이 모두 하트 세이버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이들이 더욱 대견하다"며 "앞서 졸업한 선배처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현장적합형 인재로 키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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