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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대선출마 고민…정권교체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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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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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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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순방중 교민간담회서 "정권교체를 넘어 시대를 교체하고 미래를 교체해야"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하공원 테스트베드인 '로우라인 랩'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청 제공) 2016.9.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하공원 테스트베드인 '로우라인 랩'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청 제공) 2016.9.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박9일 일정으로 북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정권 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선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6일(현지시간) 뉴욕 한인회관에서 재미동포 등을 대상으로 가진 '번개만남'에서 "내년 대선이 정말 중요하다. 어지럽고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정권교체가 답"이라고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정권교체를 넘어 시대를 교체하고 미래를 교체해야 한다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덧붙였다.

대선출마와 관련해서는 "5년 동안 서울시장이란 중책을 맡으며 천만 시민 삶의 질을 챙겨왔는데 (대선출마) 고민이 왜 없겠습니까"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특히 현 정부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던졌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쪽박'차게 생겼다"고 꼬집었다.

사드에 대해서도 "안보문제일 수록 논의하고 토론해 국민적 합의를 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주요 관련자인) 국회의장이 언론을 통해 상황을 알고 외교부 장관은 그 시간에 옷을 수선하러 가는 것이 말이 되냐"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은 '절망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며 "국민들이 선택하면 좋은 정부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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