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보호무역주의 대응 '수입규제 협의회' 출범

머니투데이
  • 세종=이동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9.06 12: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해외 수입규제 조치 대응…산업계 영향 등 고려 대응전략 마련

경기도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컨테이너들이 쌓여 있다. / 사진=뉴스1
경기도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컨테이너들이 쌓여 있다. / 사진=뉴스1
전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의 대두로 거세지는 수입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가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차 수입규제 협의회'를 개최해 최근 수입규제 동향과 주요 수입규제조치 대응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우리 제품에 대한 해외 수입규제 조치에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민관이 합심해 대응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산업부 통상차관보 주재 아래 관계부처, 업종별 협회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유관단체 및 학계·법률·회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사무국은 무역협회에 설치됐다.

수입규제 관련 동향 및 제소 정보 등을 공유하고,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대응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분기별로 1회씩 개최해 관계부처 및 관련 업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한 공동대응을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1차 협의회에서는 철강, 석유화학, 섬유, 제지, 전지 등 주요 업종별로 현안이 되고 있는 수입규제 조치들이 점검됐다. 공청회, 예비·최종판정, 재심 등 주요 일정을 고려한 대응계획이 논의됐다.

아울러 수입규제 대응 실무과정과 연말까지 전국 5개 지역 대상 설명회 및 교육·현장상담도 실시하는 등 우리 기업들의 대응력 제고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인호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수입규제 조치가 확산되는 등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추세"라며 "범부처 차원에서 동향을 공유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LG·GM, 美서 다시 3조 배터리 합작..연 100만대분량 생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