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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7개국 초청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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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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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공식이미지(서울시 제공) 2016.9.6© News1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공식이미지(서울시 제공) 2016.9.6© News1

서울시는 19~2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6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를 개최한다고 6일밝혔다.

(재)한국방문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중국·동남아·북미 등 37개국 300여개 유력업체와 국내 5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서울을 비롯한 한국 관광상품을 거래하는 B2B(기업 간 거래) 비즈니스의 장이다. 지난해보다 참여업체가 2배가량 늘었다.

여행업체 뿐 아니라 중국국가여유국과 베이징시여유발전위원회를 비롯해 강원, 전남 등 8개 국내 광역지자체, 농어촌공사도 참여한다.

19일 해외 바이어들의 입국을 시작으로 20~21일 비즈니스 상담과 부대행사, 22~23일 서울 등 도시 팸투어가 진행된다. 20일 개막식에서는 서울시와 중국 핵심여행자 시트립(Ctrip), 춘추그룹이 한국관광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서울관광 혁신 원년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전방위적 노력의 결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SITM을 계기로 2000만명 외래관광객 유치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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