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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안치홍, "이성곤 타구 달라졌다".. 父 이순철에게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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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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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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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안치홍.
'예비역' 안치홍(26)이 SBS스포츠 이순철 해설위원과 만나 경찰청 야구단에서 함께 뛴 이성곤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속팀 두산으로 복귀한 이성곤(24)은 이순철 해설위원의 친아들이다.

안치홍은 5일 방송된 SBS스포츠 '주간야구'에 출연해 복귀전을 치른 소감과 향후 각오를 전했다. '주간야구' 패널인 이순철 해설위원에게는 경찰청 야구단에서 함께 전역한 이성곤의 플레이를 극찬해, 아버지인 이순철 해설위원을 흐뭇하게 했다.

전역 선수 중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이성곤을 꼽은 안치홍은 "같이 항상 연습을 했는데 웨이트도 많이 하고 스윙 연습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스윙 타이밍도 굉장히 좋아졌고 타구 맞아 나가는 질 자체가 달라져서 경찰청에서는 없으면 안 되는 타자 중 하나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앞으로가 많이 기대가 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아들을 향한 희망적인 소식을 접한 이순철 해설위원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특유의 독설을 잊지 않았다. "(안치홍이)대충 가르쳐주니 아직도 2군에 있지 않냐"고 말한 이순철 해설위원은 더욱 혹독한 훈련을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복귀 첫날부터 결정적인 호수비로 승리에 공헌한 안치홍은 "나도 놀랄 정도로 큰 환호를 받아서 얼굴이 빨개졌다"는 말로 소감을 밝히고, "몇 경기만 더 하면 적응해서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하든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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