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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아웃도어 스마트워치 '포러너 23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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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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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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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 39만9000원…GPS·심박수 체크 기능 탑재

가민 '포러너 235' 3종.
가민 '포러너 235' 3종.
미국 스마트워치 제조업체 가민(GARMIN)이 GPS(인공위성 위치정보) 기능과 심박수 등을 체크하는 '아웃도어 전용 스마트워치'를 국내에 출시한다. 출고가는 39만9900원이다.

가민은 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러너 235' 출시를 계기로 한국 스마트워치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포러너 235는 운동량 기록(달리기)에 특화된 스마트워치다. 주파한 거리는 물론, 시간, 구간별 페이스 등 다양한 측정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얼마나 운동했는지 정확하게 파악한다. '가민 커넥트 앱'과 연동할 경우 GPS가 운동하면서 이동한 장소까지 기록해준다.

특히 심박수에 따라 운동량을 조정할 수 있는 '가민 엘리베이트' 기능도 탑재됐다. 포러너 235에 장착된 광학 센서가 심박수와 심박수 영역, 최대 유산소 섭취량까지 수시로 측정한다. 이를 토대로 설정해 놓은 구간을 얼마 만에 주파할 수 있는지와 함께 체력회복에 소요되는 시간 등을 점검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전화와 문자, 이메일의 도착 여부도 알려준다. 스마트워치 플랫폼인 '커넥트 IQ'와 연동해 포러너 235 화면과 위젯 등을 착용자 입맛에 따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포러너 235는 '트레이닝 모드'에서 최대 11시간, '액티비티 트래킹 모드'에서는 최대 9일 동안 작동하고, 50미터 생활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으로 듣는 음악 컨트롤과 내 휴대폰 찾기 등도 가능하다.

가민은 이전에 출시한 스마트워치와 달리 포러너 235를 한글화하고, 올해부터 한국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출시하는 스마트워치는 전부 한글화한다는 계획이다.

다니엘 젠 가민 아시아 영업·마케팅 총괄책임자는 "포러너 235를 한국에 출시하기 위해 한글을 지원하는 등 현지화에 주력했다"며 "앞으로 한국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스마트워치를 꾸준히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러너 235는 레드, 핑크, 민트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무게는 42g, 교체형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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