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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삭발' 김보성,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외친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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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함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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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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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어린이들과의 의리를 지키겠다!"

6일 로드FC 압구정 짐에서 배우 김보성의 로드 FC 데뷔기념 기자회견 및 삭발식이 열렸다.

지난해 6월,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로드 FC와 계약한 김보성은 오는 12월10일에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보성 로드 FC 데뷔 기자회견 현장/사진= 함혜인 인턴기자<br>
김보성 로드 FC 데뷔 기자회견 현장/사진= 함혜인 인턴기자<br>

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이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 생명을 살릴 수만 있으면 내 몸이 찢어지고 부러져도 감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보성은 1년 동안 기른 머리를 짧게 잘랐다. 그는 이날 자른 머리를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그는 "소아암 어린이들과 같은 모습으로 동질감을 조성하고,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했다"며 "오는 12월 데뷔전에서 승리해 소아암 아이들을 위로하겠다는 결의도 포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삭발하는 김보성의 모습/사진= 함혜인 인턴기자
삭발하는 김보성의 모습/사진= 함혜인 인턴기자

그는 삭발을 하는 내내 "소아암 어린이들과의 의리!"를 외쳤다.

나이 때문에 갖게 되는 두려움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없다"면서도 "아내가 처음에 많이 반대해 무릎을 두번 꿇어서 허락을 받아냈다"고 답했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 '파이트 머니'와 입장수익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51세의 늦은 나이에 로드 FC 데뷔를 하게 된 김보성은 "파이팅하는 모습을 보여 중년 가장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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