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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위안부 합의 후 한일관계 개선"…아베 "北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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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엔티안(라오스)=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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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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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ASEAN(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세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열고 "지난해말 (일본군) 위안부 합의 이후 한일관계가 개선되면서 다양한 도전과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토대를 넓혀가고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일 양국 국민들의 상호 인식이 점차 우호적으로 나아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를 토대로 협력의 모멘텀을 더 살려 나가야 하겠다"고 했다.

또 박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는 한일 양국 모두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런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은 물론이고 북한 비핵화 달성을 위해 양국이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말 (위안부) 합의 이후 일한 관계가 전향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박 대통령과 함께 미래지향적 협력을 발전시켜 일한 신시대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엊그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형언할 수 없는 폭거라고 생각한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포함해 일한 간 협력해 대응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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