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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동생 회사, 증권신고서 제출위반으로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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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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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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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7일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30)의 동생 이희문씨(28)가 대표로 있는 미래투자파트너스에 대해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위반을 이유로 과징금 부과조치를 내렸다.

이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증권신고서 제출의무를 위반한 미래투자파트너스에 대해 과징금 2960만원을 부과했다.

미래투자파트너스는 지난 3월18일부터 4월26일까지 A사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 227명에게 보통주 4만8545주를 16억5000만원에 매출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이희진씨를 법정 구속한 바 있다. 서울남부지점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이씨의 동생 이희문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동생 이씨가 형과 함께 무허가 투자매매사를 세워 부정거래한 공범으로 보고 있다. 형 이씨는 무허가 투자매매사를 만들어 주식 1600여억원어치를 불법매매했고, 불법유사수신 행위로 부당이득 200여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시의무 준수여부를 면밀히 감독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피시장 상장법인 핫텍도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의무 위반 및 소액공모 공시서류 제출의무 위반으로 과징금 420만원과 과태료 590만원 부과 조치를 받았다.

핫텍은 지난해 2월6일 스포라이브 주식 1000주를 20억원에 양수하기로 약정했음에도 주요사항보고서를 법정기한인 지난해 2월9일보다 5영업일 지연체출했다. 보통주82만9045주(모집총액 9억9900만원)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 위한 소액공모 공시서류도 법정기한인 지난 4월17일을 하루 지연해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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