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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에 비친 국회는…12회 맞는 어린이국회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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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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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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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20대 국회 원구성 법정시한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참관객들이 본회의장을 관람하고 있다. 국회법에 따르면 이날 임시회 첫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을 선출하고, 9일 다시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를 구성해야 하지만 의장직과 법제사법위원장 등 핵심 상임위 배분을 놓고 새누리당과 두 야당이 정면 대립하면서 여야 협상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2016.6.7/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대 국회 원구성 법정시한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참관객들이 본회의장을 관람하고 있다. 국회법에 따르면 이날 임시회 첫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을 선출하고, 9일 다시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를 구성해야 하지만 의장직과 법제사법위원장 등 핵심 상임위 배분을 놓고 새누리당과 두 야당이 정면 대립하면서 여야 협상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2016.6.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로 12회를 맞는 대한민국어린이국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제2회의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개최된다.

대한민국어린이국회는 전국 265개 초등학교(특수학교 1개교 포함)의 어린이국회연구회에서 법률안과 질문서를 작성해 국회에 제출하고 어린이국회연구회에서 선출된 어린이의원들이 국회에서 직접 의정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는 265개 초등학교 어린이국회연구회에서 총 219건의 법률안과 110건의 질문서가 제출됐다.

대한민국어린이국회는 오전 상임위원회와 오후 본회의로 나뉘어 실시된다. 9일 오전 10시20분부터 진행되는 각 상임위원회(3개)에서는 지난 6월 '법률안 및 질문서 심사위'에서 선정된 17건의 우수법률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을 거쳐 최종 7건의 법률안을 선정한다.

오후 본회의에서는 국회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어린이의 눈으로 본 사회 문제점'에 대해 어린이의원들이 질문하고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답변을 듣는다. 이후 상임위에서 부의된 7건의 우수법률안을 각각 발표하고 표결을 거쳐 영예의 대상과 금상, 우수상 등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대한민국어린이국회는 2005년 7월15일 처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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