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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재난현장에 드론 띄운다…홍보영상 촬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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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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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노원구가 도입한 드론.(노원구 제공) 2016.9.8© News1
노원구가 도입한 드론.(노원구 제공) 2016.9.8© News1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드론 1대를 도입해 홍보영상 촬영과 재난현장에 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노원구 드론은 인터넷방송국(NBS)에 배치돼 이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수락산, 불암산, 중랑천 등 노원의 자연환경을 촬영하고 산불탐지·진화, 하천환경감시, 토지보상 현장조사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498만원을 들여 도입한 드론은 1200만 화소의 영상카메라가 장착된 약 3kg의 중급 드론이다. 최대비행고도는 4500m, 최대비행시간은 약 18분이다. 드론 조종은 지난 6월 초경량비행장치조종사 자격을 취득한 양현웅 주무관이 하며 영상촬영은 인터넷방송국 서형철PD가 맡는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구가 도입하는 드론은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노원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여주고 재난현장 사각지대 상황을 파악해 신속한 인명구조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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