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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에어백 결함으로 430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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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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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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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에어백 결함으로 430만대 리콜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제네럴모터스(GM)가 에어백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약 430만대의 자동차를 리콜한다.

9일(현지시간) GM은 2014년부터 생산된 SUV와 트럭, 승용차 등 총 17개 차종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뷰익 라크로스와 쉐보레 SS, 스파크 EV, 뷰익 앙코르, GMC 시에라, 쉐보레 콜벳, 트랙스, 카프리스, 실버라도, 쉐보레 타호, 서버밴, 실버라도HD, GMC 유콘, 유콘XL, 시에라HD,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에스컬레이드 ESV 등이다.

GM 측은 "차량이 특정 길을 갈 때 '드문 환경'에서 충돌했을 경우 센서와 접촉돼있는 에어백이 이를 막는 데 실패했다"며 리콜 원인을 설명했다.
에어백 작동 불량으로 인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리콜 비용이 얼마나 될지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며 "이 비용은 GM의 3분기 수익에 반영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리콜 소식에 GM 주가는 3.8% 급락했다. GM은 `고객과 딜러들에게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할 것이란 점을 개별적으로 공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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