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코스닥, 개인 '사자' vs 기관 '팔자'…660선까지 후퇴

머니투데이
  • 구유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9,822
  • 2016.09.10 13:2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주말시황]실적 전망치 하향에 수급도 비우호적…나흘간 약세

MTIR sponsor

9월 둘째 주 코스닥지수는 개인이 5거래일간 순매수 규모를 키웠으나 기관이 '팔자'로 맞서 660대까지 하락했다. 외인과 기관이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를 위주로 매수에 나서면서 중소형주가 대부분인 코스닥시장의 수급 이슈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코스닥지수는 지난 2일 대비 11.92포인트(1.76%) 내린 664.99에 장을 마감했다.

실적과 수급 측면에서 코스닥시장에 비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면서 대부분의 중소형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 핵실험과 대선 등 정치적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산주와 일부 정치인 테마주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으나 언제나처럼 단기적인 등락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9월 둘째 주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93억원, 3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281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번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CJ E&M (98,900원 상승2200 2.3%)으로 106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이어 이오테크닉스 (114,400원 상승100 0.1%)(82억원), 솔브레인 (41,400원 상승750 1.9%)(79억원), 나무가 (8,920원 상승110 -1.2%)(70억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자이글 (4,380원 상승55 1.3%)(111억원), AP시스템 (14,500원 상승800 5.8%)(66억원), 아이씨디 (16,200원 보합0 0.0%)(52억원) 등을 팔아치웠다.

지난 6일 상장한 자이글은 공모가 1만1000원보다 19.11% 높은 1만36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으나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나무가 (8,920원 상승110 -1.2%)로, 총 85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이어 메가스터디교육 (57,200원 상승500 0.9%)(72억원), 아미코젠 (34,000원 상승500 -1.4%)(60억원), 현대공업 (9,050원 상승10 0.1%)(40억원) 등의 순이었다. 다만 자이글 (4,380원 상승55 1.3%)(242억원), 셀트리온 (252,500원 상승7500 -2.9%)(145억원), 메디톡스 (174,600원 상승1900 1.1%)(127억원), 카카오 (115,000원 상승500 -0.4%)(107억원), 파라다이스 (17,750원 상승450 2.6%)(100억원) 등은 팔았다.

지난 2일 대비 코스피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지엔코 (910원 보합0 0.0%)(57.85%), 유라테크 (11,250원 상승200 1.8%)(48.19%), 코미팜 (10,600원 상승200 1.9%)(46.78%) 등이다. 코미팜은 호주 식약청으로부터 항암 진통제 판매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미팜의 시가총액은 2조7344억원으로 메디톡스와 CJ E&M을 제치고 시총 3위로 뛰어올랐다.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아이팩토리 (1,520원 상승380 -20.0%)로 77.57% 떨어졌다. 보성파워텍 (3,150원 상승105 3.5%)(-44.49%), 스페로 글로벌 (6원 상승11 -64.7%)(-34.34%), 케이에스피 (2,630원 상승140 5.6%)(-27.91%), 아이엠텍 (375원 보합0 0.0%)(-23.45%) 등도 크게 하락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개인공매도 '60일' 논란…기관 상환도 평균 60일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