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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北 5차 핵실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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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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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폐기 위한 국제사회 동참 촉구

(서울=뉴스1) 김태헌 기자 =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0일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전날 오전 기습 진행된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을 붙인 모형을 불태우고 있다. 2016.9.1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0일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전날 오전 기습 진행된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을 붙인 모형을 불태우고 있다. 2016.9.1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어버이연합, 보수국민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100여명은 10일 오후 1시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오전 기습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 5차 핵실험을 규탄했다.

이들은 "북한은 유엔과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공포정치를 하며 핵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며 "김정은 정권은 이를 당장 멈추고 핵폐기에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유엔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등 국제사회가 함께 북한 핵폐기에 협조하고 동참해야 한다"며 "북한이 모든 핵과 미사일, 관련 시설을 폐기할 때까지 모든 대북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이들은 김정은 위원장 사진을 붙인 인간 모형을 불에 태우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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