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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학생, 전국 독서토론대회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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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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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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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학생, 전국 독서토론대회 금상
대전대학교는 정치외교학과 김희수 학생이 2016 책나라군포 전국 독서토론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독서토론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군포시 대표 축제다.

지난 5월 예선을 통해 36명 최종 본선진출자를 가려냈으며, 지난 7월 20일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군포시 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간 일정으로 본선대회가 진행됐다.

토론은 배유안 작가의 뺑덕과 박찬국 교수의 초인수업을 기반으로 예선과 본선이 진행됐다.

본선에 진출한 김희수 학생은 '탈근대화 시대의 올바른 가족윤리'라는 주제로 토론 끝에 최종 금상을 차지하게 됐다.

김희수 학생은 "이번 대회는 교내 활동하고 있는 토론 동아리 친구들을 통해 우연히 접했다"며 "평소 독서나 사회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즐기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이며 세부전공으로는 국제정치 안에서도 인권과 소수자, 민족 등을 위주로 공부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미래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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