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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인공지능 클라우드센터 설립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 권현수 기자
  • 2016.09.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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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인 고성능 하이브리드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3일 인공지능 클라우드 연구센터를 개설·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건국대 인공지능클라우드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대표적인 대학 연구개발 지원사업이자 창의인재 육성사업인 대학 ICT연구센터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인공지능 정보 서비스를 위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며, 이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건국대, 서강대, 동국대 등 3개 대학 교수 및 석·박사 등 연구 인력과 크로센트, 와이즈넛, 제머나이소프트, 이노그리드, 나무기술, 브이아이앰, U2N 등 인공지능 기술 IT업체 7곳이 참여한다.

이 날 개소식에는 민상기 총장, 정완용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을 비롯한 학내외 관계자와 전형철 ㈜크로센트 대표이사 등 인공지능 기술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민 총장은 "건국대는 프라임사업을 통해 기술융합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산업변화를 선도할 맞춤형 융합인재 양성에 노력 중"이라며 "융합과학기술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인공지능 클라우드 연구센터 건립은 학부와 대학원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첫 단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KU융합과학기술원에 스마트ICT융합공학과 신설 등 수준 높은 연구과제를 개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완용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인공지능클라우드연구센터는 앞으로 인공지능을 비롯한 지능정보기술 강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 및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 창출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는 지난 7월 지능정보사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2016 대학ICT연구센터 사업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교수 11명과 학생 44명, 연구원 30여 명 등 83명이 참여해 앞으로 4년간 39억여 원 연구비를 투자해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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