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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경기·강원 등 20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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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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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0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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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 일요일인 오늘(2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사진=뉴스1
10월의 첫 일요일인 오늘(2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사진=뉴스1
10월의 첫 일요일인 오늘(2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오전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일 낮부터 3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2일 0시부터 3일 24시까지)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남북부에 50~100mm다.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는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충남, 강원 지역에는 2일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시간대별로 낮에는 충남(당진시, 서산시, 태안군), 오후에는 인천, 서울, 경기(여주시, 안성시, 이천시 제외), 저녁에는 강원도(양구군산간, 양구군평지, 홍천군산간, 양양군산간, 인제군산간, 고성군산간, 속초시산간, 홍천군평지, 고성군평지, 인제군평지,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피해에 대비하고 등산객과 계곡 야영객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부산 19도 △대구 19도 △광주 20도 △대전 18도 △춘천 18도 △제주 22도 △울릉·독도 18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부산 24도 △대구 24도 △광주 27도 △대전 24도 △춘천 20도 △제주 29도 △울릉·독도 22도 등이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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