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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6일째 물류차질 계속…화물열차 운행률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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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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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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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매표소에 파업으로 차량 운행 중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뉴스1
서울역 매표소에 파업으로 차량 운행 중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뉴스1
철도 파업 엿새째인 2일 전체 열차 운행은 평시 대비 93.1%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화물 열차 운행은 평시 대비 62.8% 수준에 그쳐 물류 차질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전체 열차 운행은 평시 2404대에서 2239대로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KTX와 수도권 전철은 평소와 같이 100% 운행하지만 새마을호 운행은 평시 대비 57%, 무궁화호 운행은 62% 수준으로 낮아질 예정이다.

화물열차는 평시 121대에서 76대로 준다. 코레일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일요일 화물열차 운행은 121회로 평일(197회)보다 적다"며 "5일째 30%대였던 화물열차 운행률이 62.8%로 급증한 것은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9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고 146명을 직위 해제했다. 이날 6시 기준 출근대상자 1만8275명 중 7504명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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