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1번 복귀' 추신수, TB전 4타수 무안타.. 팀도 1-4 패배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0.02 12:0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추신수. /AFPBBNews=뉴스1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추신수.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34)가 복귀 후 처음으로 리드오프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팔뚝 골절상을 입고 전열에서 이탈했던 추신수는 전날 빅 리그에 복귀했다. 포스트시즌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이보다 일찍 돌아왔다. 복귀전 성적은 4타수 1안타였다.

그리고 이날 원래 자리인 1번(전날은 7번 타순)에 배치됐다. 안타를 때리지는 못했지만,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중이다.

추신수는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탬파베이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를 상대했고,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구째 바깥쪽으로 들어온 투심을 때렸지만, 땅볼에 그쳤다. 3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고, 1루 땅볼로 돌아섰다.

1-4로 뒤진 6회말에는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을 가졌다. 투수 옆을 지나가는 중전안타성 타구를 쳤지만, 시프트를 펼치고 있던 유격수 알렉세이 라미레스에 걸리며 땅볼이 되고 말았다. 8회말에는 1사 2루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을 가졌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경기는 텍사스가 1-4로 패했다. 4회초 안타와 수비 실책으로 1사 2,3루 위기를 맞았고, 에반 롱고리아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0-1이 됐다. 이어 코리 디커슨에게 3점포를 얻어맞아 0-4로 점수가 벌어졌다.

텍사스는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로빈슨 치리노스가 중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1-4로 추격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점수는 없었다.

선발 콜비 루이스는 6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비자책)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5패(6승)째다. 타선에서는 치리노스가 솔로포 한 방을 터뜨렸지만, 나머지 타자들이 단 2안타에 묶이며 패하고 말았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