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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중부지방 집중호우 대비 비상근무체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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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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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유관기관 인명피해 최소화 긴급 지시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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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2~3일 연휴기간 동안 중부지방에 많게는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가동하고 있는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충남 태안·당진·서산에 호우주의보가,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중이다.

안전처는 이날 낮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고 관계부처와 지자체, 유관기관에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긴급 지시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가 유동인구가 많은 연휴시간에 발생한 점을 감안, 자치단체장 책임하에 지하차도 등 침수우려도로 사전통제, 산사태 등 위험지역 예찰활동 강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한편 이성호 안전처 차관은 지난달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을 방문해 지금까지 복귀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현재 가동중인 정부합동 복구지원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설물 보수와 심리상담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여진발생 시에는 지자체와 함께 안전진단 지원팀도 계속 가동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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