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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즌 27호포 '쾅!'..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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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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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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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한 황재균.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한 황재균.
롯데 자이언츠의 '거포 3루수' 황재균(29)이 개인 한 시즌 최다 신기록을 만들어냈다. 시즌 27호다.

황재균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5회말 좌월 솔로 홈런을 폭발시켰다.

자신의 시즌 27호 홈런이었다. 그리고 이 홈런으로 황재균은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만들어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현 넥센 히어로즈)에 지명된 황재균은 지난 2007년부터 1군 무대에서 뛰고 있다.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옮겼고, 2010년부터 올 시즌까지 롯데의 주축 타자로 활약중이다.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은 지난해 26홈런이었다. 지난해 데뷔 첫 20홈런 고지를 밟은 황재균은 26개의 홈런을 치며 파워를 뽐냈다. 장타율도 처음으로 5할대(0.521)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또 한 번 맹타를 휘두르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날 전까지 122경기에 나서 타율 0.331, 26홈런 109타점, 출루율 0.391, 장타율 0.563, OPS 0.954를 기록중이다. 데뷔 첫 100타점을 기록했고, 출루율-장타율도 데뷔 후 가장 좋다. 홈런은 한 시즌 최다 타이였다.

그리고 이날 또 하나의 대포를 더했다. 황재균은 4-4로 맞선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는 우완 김진성.

여기서 황재균은 김진성의 2구를 그대로 잡아당겼고,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비거리는 110m가 나왔다. 시즌 27호 홈런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홈런 신기록이다.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어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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