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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오는 연휴…낮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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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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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6~22도·낮 최고기온 22~28도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일 오후 4시45분 기준 전국 위성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News1
2일 오후 4시45분 기준 전국 위성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News1

개천절이자 월요일인 3일 전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고 아침에 서울과 경기도를 시작으로 낮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8도가 되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차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 18호 태풍 '차바(CHABA)'가 북상하고 있어 3일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며 "태풍의 북상정도에 따라 태풍특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은 3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7~28도, 최고강수확률 90%
-서해5도: 16~23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서: 16~26도, 최고강수확률 90%
-강원영동: 15~22도, 최고강수확률 90%
-충청북도: 18~25도, 최고강수확률 70%
-충청남도: 20~26도, 최고강수확률 80%
-경상북도: 17~28도, 최고강수확률 70%
-경상남도: 19~28도, 최고강수확률 60%
-울릉·독도: 20~24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북도: 19~26도, 최고강수확률 80%
-전라남도: 21~27도, 최고강수확률 80%
-제주도: 22~27도, 최고강수확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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