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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맹폭에 주택926·상가150·공장 22동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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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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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오전과 동일 7명사망·3명실종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제18호 태풍 차바(Chaba)로 울산지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울산 중구 태화시장과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2016.10.5/뉴스1 © News1 장은진 기자
제18호 태풍 차바(Chaba)로 울산지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울산 중구 태화시장과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2016.10.5/뉴스1 © News1 장은진 기자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할퀴고 간 남부지방에 10명의 사상 및 실종자가 발생하고 주택 926동이 침수되는 등 인명·재산피해가 점차 늘고 있다.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주택 926동과 공장 22동, 상가 150동이 침수됐다고 밝혔다.

주택침수의 경우 울산 767동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77동, 제주 20동, 전남 1동으로 집계됐다. 울산에선 주택 외에도 공장 22동과 상가 150동이 침수됐다.

또 현대자동차는 침수로 인해 1공장이 중단됐다 복구됐으며 2공장은 여전히 복구중에 있다.

농경지도 9330ha가 침수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 차량은 울산 1411대를 비롯해 총 1981건이 침수됐으며 어선 6척이 전복되거나 침몰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또 도로 38곳이 사면유실됐고 하천 15곳이 제방유실됐다. 전남과 제주 등에서 가로수 294그루가 부러졌다.

제주와 전남, 경남, 부산, 대구 등 남부지방 22만8579가구가 정전됐다.

현재 경주지역 1개 국립공원 2개 탐방로만이 통제중이다.

구급인원 7838명과 장비 2200대가 동원돼 피해복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구호물자 314세트가 긴급 지원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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