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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선제골' 한국, 카타르에 2-1 뒤진 채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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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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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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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구자철이 상대 선수의 공을 뺏고 있다. 사진=뉴스1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구자철이 상대 선수의 공을 뺏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연달아 2골을 허용해 전반을 1-2로 뒤진 채 마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피파랭킹 47위)은 6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랭킹 85위)를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한국은 기성용과 손흥민, 석현준 등을 내세워 경기 초반부터 카타르를 강하게 밀어 붙였다. 기성용이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려 기선을 제압했다. 기성용은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한국은 5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페널티 지역에서 홍정호가 상대 공격수 소리아에 태클을 시도했고 주심은 휘슬을 불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카타르 주장 하이도스는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시켜 1-1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다시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맹공을 퍼부었으나 오히려 역전골을 허용했다. 전반 종료 직전 소리아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슛을 때려 골을 만들었다. 전반은 그대로 종료돼 한국은 1-2로 뒤진 채 후반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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