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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10승·히메네스 결승타' LG, 롯데 꺾고 4위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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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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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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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LG 양상문 감독.
LG 트윈스가 2016 정규시즌 순위 4위를 확정했다.

LG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서 4-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소사가 5⅓이닝 1실점으로 시즌 10승(9패)을 달성했다. 2014년부터 3년 연속 10승. 타선에서는 클린업트리오 박용택, 히메네스, 오지환이 4타점을 합작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자력 4위까지는 2승이 필요했지만 같은 시각 광주에서 KIA가 삼성에 패하면서 매직넘버가 사라졌다. LG는 한층 여유로운 입장에서 최종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LG는 소사를 한 박자 빠른 타이밍에 교체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소사는 6회 1사 후 82구만을 던진 채 교체됐다. 소사가 6회말 1사 후 김문호에게 안타를 맞자 LG는 진해수, 우규민을 차례로 구원 투입해 불을 껐다. 7회말에는 우규민이 연속 볼넷을 허용하자 김지용으로 막았다. 마무리투수 임정우는 3-1로 앞선 8회말 1사 2루에 등판해 아웃카운트 5개를 책임지며 승리를 지켰다.

선취점은 3회말 롯데가 뽑았다. 1사 후 신본기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쳤다. 김사훈은 3루수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1사 1, 2루서 황재균이 중전 적시타로 신본기를 불러들였다. 1사 1, 2루가 계속됐지만 김문호가 3루수 병살타로 물러나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LG는 5회초 승부를 뒤집었다. 2사 후에만 4안타를 집중하는 응집력을 과시했다. 2서 1루서 이천웅이 우전안타로 1, 3루를 만들었다. 박용택이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1, 2루서 히메네스와 오지환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렸다. 3-1로 앞선 9회초에는 히메네스가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롯데는 4회부터 8회까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추가점을 얻지 못했다. 4회말에는 무사 1, 2루서 타자 삼진에 1루 주자 포수 견제사로 아웃카운트 2개를 한 번에 헌납했다. 5회말에는 1사 1루서 병살타가 나왔고 6회말 2사 1, 2루에서는 박헌도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말 1사 1, 2루에서는 김준태와 전준우가 각각 삼진,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8회말에도 볼넷 2개로 2사 1, 2루를 만들었으나 박종윤이 2루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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