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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정현, 국감 '첫 출근'…'의혹 부자' 송성각에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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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아 기자
  • 이슈팀 함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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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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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위 국감] 단식 종료 후 국감 복귀…"구설수 빌미 제공" 콘진원장 질타


1주일 간의 단식투쟁을 매듭짓고 국정감사에 복귀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국감 '첫' 질의는 '호통'이었다.

이 대표는 1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상대로 질의에 나섰다. 7일 간의 단식을 끝내고 '국정감사 복귀'를 선언한 이후 첫 출석이다.

다소 늦게 회의장에 들어선 이 대표는 자신의 국정감사 '첫' 출근, '첫' 질의를 송 원장을 대상으로 던졌다. 7분 간의 질의응답 시간의 대부분은 송 원장에 대한 '질타'와 '나무람'이었다. 미르재단 의혹의 주요인물인 차은택 감독의 '대부'로 알려진 송 원장은 차 감독과 20여년 이상 이어온 친분 덕택에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자리에 올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이런 식으로 구설에 오를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며 "많은 의원들과 언론이 지적을 하면 종합적으로 감사도 해보고 점검도 해보고 자체적으로 문제를 발굴해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고발한다든지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송 원장의 소극적인 대처를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의 의혹을 풀어야지 이게 뭐냐"며 "국민들한테 마치 어마어마한 게 있는 것처럼 의혹을 계속 사게 하고. 자체적으로 선제적으로 조사를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송 원장의 '자체적으로 조사를 벌이겠다'는 답변을 듣고 질의를 마친 이 대표는 잠시 주변 의원들과 귓속말을 주고 받은 다음 곧바로 회의실을 떠났다. 국감장에 입장한 지 20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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