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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명화 '정오의 휴식' 29일 첫 韓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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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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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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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 통해 '이삭 줍기'·'정오의 휴식' 소개

빈센트 반 고흐의 '정오의 휴식'이 오는 29일 예술의 전당에서 개막하는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이삭줍기(밀레의 꿈, 고흐의 열정)을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사진제공=지엔씨미디어
빈센트 반 고흐의 '정오의 휴식'이 오는 29일 예술의 전당에서 개막하는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이삭줍기(밀레의 꿈, 고흐의 열정)을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사진제공=지엔씨미디어
빈센트 반 고흐, 장 프랑수아 밀레 등 한국인에게 친숙한 거장의 명화를 만날 기회가 찾아왔다.

오르세미술관, 예술의전당, 지엔씨미디어 공동 주최로 29일 개막 예정인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이삭줍기(밀레의 꿈, 고흐의 열정)’가 그 무대다. 전시에서 오르세미술관의 소장품인 밀레의 ‘이삭 줍기’와 고흐의 ‘정오의 휴식’ 등 주요 걸작이 선보인다.

화보나 복제품 등으로 익숙한 명화들이지만, 원 작품을 접할 기회는 흔치 않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삭 줍기’ 진품은 과거 한국에서 단 한 차례 전시됐다. ‘정오의 휴식’ 진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거장의 관계도 볼만 하다. 고흐의 ‘정오의 휴식’은 그가 최고의 화가로 손꼽은 밀레로부터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라고 주최 측은 소개했다.

미술가들은 고흐를 성숙기에 도달한 인상주의 양식을 뒤흔드는 새로운 화가로 평가한다. 그런 고흐는 인상주의로 화단에 충격을 안긴 에두아르 마네보다 밀레가 더 근대적이고 혁신적인 화가라고 평했다.

전시는 19세기 서양 미술을 중심으로 두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던 주요 예술 사조를 5개 조망했다. △ 낭만주의와 고전주의 △ 아카데미즘과 사실주의 △ 인상주의와 자연주의 △ 상징주의와 절충주의 △ 20세기 현대 예술의 다양한 원천 등이 그 주제다.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기'. /사진제공=지엔씨미디어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기'. /사진제공=지엔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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