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베스트리포트]누리텔레콤, 전기료 걱정말아요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0.12 09: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로고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로고
누리텔레콤 차트
1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누리텔레콤, 전기료 걱정하지 말아요'입니다.

박 연구원은 공급자와 소비자가 효율적으로 전기, 가스, 수도 등을 통제 및 관리하고 사용하는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시대가 곧 다가올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너지 관련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국내 1위 업체인 누리텔레콤 (8,840원 상승180 -2.0%)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특히 누리텔레콤이 수주한 노르웨이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조했습니다.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누리텔레콤의 수익성과 매출규모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그리드인 '마이크로그리드'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투자자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스마트그리드는 공급자와 소비자가 효율적으로 전기, 가스, 수도 등을 통제 및 관리하고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사물인터넷 시장 성장과 더불어 고성장할 것으로 판단한다. 세계 스마트그리드 시장에 대한 투자는 2010년 106억달러에서 2015년 194억달러로 증가했다. 중국의 배전자동화 보급 확대와 유럽내 스마트미터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에 기여했다. 유럽은 20-20-20(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배출량 대비 20% 감축, 재생에너지의 에너지 분담률을 20%까지 증대, 에너지효율성 20% 향상) 목표를 설정하면서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중이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

국내의 경우 상업용 건물에 대한 원격검침은 도입시기가 빠른 편이지만 가정용 원격 검침시장은 시범단지 위주로 조성됐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전력 주도로 가정용 AMI시스템 구축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누리텔레콤은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1위 업체로 스웨덴, 가나 등 해외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노르웨이 SORIA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2017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SORIA 프로젝트는 노르웨이 3위 전력업체인 BKK를 비롯해 27개 전력사가 발주한 프로젝트로, 74만1517호에 AMI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누리텔레콤은 SORIA 프로젝트를 793억원에 수주했다. 2016년 80억원의 매출 인식에 이어 2017~2018년 각각 350억원의 매출액이 인식될 예정이다. 해외 프로젝트는 국내보다 수익성이 높아 영업이익률은 20%로 상승할 전망이다.

스마트그리드는 곧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 효율화는 전력시장의 화두이며 수년 안에 가정용 AMI시스템이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누리텔레콤의 수혜가 예상되며 수익성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