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정의당 당명변경, 당원투표서 부결…현 당명 유지

머니투데이
  • 김세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0.12 11:4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투표결과 70%반대…6~11일까지 투표 진행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9월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 앞에서 열린 희망만들기 국정감사 상황실 현판식에서 노동, 정의, 안전, 평화 등 국정감사 주요 과제가 적힌 손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9.22/뉴스1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9월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 앞에서 열린 희망만들기 국정감사 상황실 현판식에서 노동, 정의, 안전, 평화 등 국정감사 주요 과제가 적힌 손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9.22/뉴스1
'민주사회당'으로의 정의당 당명 변경 추진이 당원 총투표 결과 부결됐다. 정의당은 현재의 당명을 유지하게 됐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달 25일 열린 2차 임시 당대회에서 민주사회당을 새로운 당명 후보로 결정하고 당원총투표를 진행했다"며 "찬성 30.79%, 반대 69.21%로 앞으로도 정의당명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다가가겠다한 대변인은 "정의당은 이번 총투표에서 표출된 당원들의 총의에 따라 앞으로도 정의당 이름으로 더 가까이 더 아래로 국민들의 곁으로 다가가겠다"며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정의당의 길에 국민들이 함께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은 투표권을 가진 당원 2만386명을 대상으로 지난 6~9일까지 온라인 투표, 10일 현장투표, 11일 ARS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온라인투표 찬성 1771명 반대 4596명, 현장투표 결과 찬성 7명 반대 22명, ARS투표 결과 찬성 1581명 반대 2934명으로 집계됐다. 정의당 당명 변경 투표 결과를 종합하면 찬성 3359명, 반대 7552명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