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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中어선 불법조업 해결 위한 외교적 노력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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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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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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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지속적으로 요구해왔지만 아직 미흡…외교부가 노력해줘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2일 오전 인천 동구 만석부두에서 불법조업에 나섰다가 우리 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불법조업 중인 중국 어선의 공격으로 해경 고속단정이 침몰한 것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2016.10.12/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2일 오전 인천 동구 만석부두에서 불법조업에 나섰다가 우리 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불법조업 중인 중국 어선의 공격으로 해경 고속단정이 침몰한 것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2016.10.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2일 갈수록 심각해지는 중국 어선의 서해 불법 조업과 관련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특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만석 부두에서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강화와 관련해 현장을 방문해 "중국이 (직접) 단속할 수 있도록 협상력을 높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동안 고위급 회담에서도 불법 조업 관련해 우리 측이 지속적으로 요구를 해왔지만 아직도 미흡하다"며 "외교부 쪽에서 외교적 노력을 높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이 외교 문제로도 비화할 수 있다"며 "그렇게 돼서 최악의 상황이 생기지 않게 협상을 통해서 무허가 어선이라도 출어할 때 중국 측에서 출항 기록을 하는 등의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해경 측에 "공용화기를 사용하는 등 모함에서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미 전복돼 있는데 또다시 공격할 정도면 대기하고 있던 다른 함정에서 모함에 연락해 헬기를 띄우던지 또다른 지원을 요청했어야 한다"며 "해경에서 한 사람이라도 인명피해가 있었다면 굉장히 어려운 일들이 더 많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우선은 우리 대원들이 안 다치는 것"이라며 "이번 상황을 잘 분석해 중국 불법 어선에 대응하는 데 있어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또 그는 "인천시와 해수부 및 관련부처들이 상설 협의체를 만들라"며 "거기서 논의된 것은 정책위에서 뒷바라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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