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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출고가 약 14만원↓… 갤노트7 공백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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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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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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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 34만원 낮춘' 갤S6엣지플러스, 지원금 소폭 인하

LG전자 G5/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G5/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167,000원 상승19000 12.8%)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G5 출고가를 약 14만원 내렸다. 업계에선 삼성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잇따를 제품 교환 수요를 노린 포석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G5 출고가는 83만60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인하됐다. G5는 지난 3월 출시된 전략 제품으로, 초반 모듈 방식으로 화제가 됐다. 이번 출고가 인하로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실구매가가 최저 40만원까지 떨어진다.

SK텔레콤 (248,500원 상승3500 1.4%)KT (23,750원 상승50 0.2%)는 공시지원금을 기존대로 유지했고, LG유플러스 (12,000원 상승50 -0.4%)는 소폭 인하했다. 3만원대 요금제 기준 SK텔레콤의 지원금은 18만7000원, KT는 11만원이다. LG유플러스는 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8만원대 요금제 이상 기준 최고 지원금도 LG유플러스는 33만원에서 25만3000원으로 내렸다.

갤럭시노트7이 사라진 자리에는 '루나S' '엑스페리아XZ' '픽셀폰' 등 각양각색의 신제품들이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우선 애플의 '아이폰7' 사전판매가 이틀 남았다. 공식 출시일은 21일이다. 다만 OS가 달라 갤럭시노트7 단종의 반사이익이 클지는 미지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는 SK텔레콤이 '루나S'를 이날 공식 출시했다. 출고가는 56만8700원. 공시지원금은 월 11만원 요금제 사용할 경우 최고 33만원이다. 지난 10일 출시된 소니의 '엑스페리아XZ'는 카메라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운 제품이다. 출고가는 79만8600원. SK텔레콤은 전 요금제 동일한 공시지원금(10만원)을 책정했다. KT는 요금제별로 5만원에서 11만5000원을 지원한다.

한편 이날 SK텔레콤은 갤럭시S6 엣지플러스(32GB) 공시지원금을 낮췄다. 최저 지원금(월 3만원대 요금제)을 15만3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5만원대 요금제 기준 지원금을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달 29일 출고가도 93만9400원에서 59만9500원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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