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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7개 부처 12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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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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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들. (교육부 제공) © News1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들. (교육부 제공) © News1

교육부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7개 중앙부처가 12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부분 중학교가 2학기(98%)에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것에 맞춰 현장체험형, 강연·대화형, 캠프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창조과학부, 법무부, 해양수산부, 문화재청, 산림청, 중소기업청이다. 연간 326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만329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진로체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산어촌 중학교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사이트인 '꿈길'(www.ggoomgi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민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민간기관에서 접하기 힘든 전문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들"이라며 "더 많은 중앙부처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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