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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임 사령탑에 '김한수' 타격코치…"3년 9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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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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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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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전 감독은 기술자문으로 물러나

삼성 라이온즈 신임 감독으로 김한수 타격코티가 선임됐다. /사진 제공=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 신임 감독으로 김한수 타격코티가 선임됐다. /사진 제공=삼성 라이온즈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삼성 라이온즈가 신임 감독으로 김한수(45) 타격코치를 선임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단은 15일 "김한수 타격코치가 제14대 라이온즈의 지휘봉을 맡는다"며 "계약금 3억, 연봉 2억씩 총 9억원에 사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삼성 구단은 선임 이유에 대해 "김한수 감독은 젊은 리더십으로 팀 전력 향상과 구단의 변화혁신을 동시에 리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김한수 감독은 199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삼성맨'이다. 현역 시절 3루수로 뛰며 골든글러브 6회를 수상했고 국가대표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2008년 은퇴 이후 삼성 라이온즈 타격코치를 역임해왔다.

김 감독은 "젊고 활력 넘치는 새로운 팀 컬러를 구축하고 신인 유망주 육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계약이 끝난 류중일 전 감독은 기술자문으로 물러난다. 류 전 감독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고 2011∼2014년에는 4년 연속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올 시즌 각종 악재로 팀이 리그 9위까지 추락하며 재계약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수 감독의 취임식은 오는 17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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