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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어제 무수단 미사일 추정 1발 발사했으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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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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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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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軍 "北 도발 행위 강력 규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의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을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지난 9월 6일 보도한 노동신문 사진./사진=뉴스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의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을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지난 9월 6일 보도한 노동신문 사진./사진=뉴스1
북한은 어제 무수단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6일 "북한이 15일 12시 33분쯤 평안북도 구성시 방현 비행장 인근에서 불상 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발사직 후 실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한미간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조했다"며 발사에 실패한 미사일이 무수단 미사일로 추정되는 것으로 오늘(16일) 새벽에 최종 공동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행위는 UN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북한의 불법적인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 "추가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 전략사령부도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북한이 당일 평안북도 구성시 부근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했지만 실패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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