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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사 10명 중 1명은 기간제… 고령화·여초현상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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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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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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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통계④]여성교원 비율 70% 웃돌아, 50세 이상 교사는 증가추세

서울 교사 10명 중 1명은 기간제… 고령화·여초현상 두드러져
서울 정규교원 수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600명 감소했다. 반면 기간제 교원은 꾸준히 증가해 비율이 전체 교원의 1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이 17일 발간하는 서울교육통계에 따르면 서울 정규교원수는 2013년 7만2820명에서 2016년 7만1214명으로 1606명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기간제 교원수는 7054명에서 7698명으로 늘었다. 2013년 8.8%였던 기간제 교사 비율은 에서 2016년 9.8%까지 증가했다.

급별로보면 고등학교의 기간제 교원 증가폭이 가장 컸다. 고등학교 기간제 교원 수는 2013년 3079명에서 2016년 3643명으로 늘었으며 이 기간 기간제 교사 비율도 13.3%에서 16.1%로 증가했다.

퇴직 교원 수는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고 있다. 2013년 4501명이었던 퇴직 교원은 2015년 5031명까지 늘었다가 올 들어 다시 4227명으로 줄었다.

재직 교원들의 연령은 점점 고령화되고 있다. 만 20세 이상 30세 미만 교원 수는 2013년 1만3500명에서 2016년 1만2396명으로 소폭 감소한 반면 만 50세 이상 60세 미만 교원은 2013년 2만867명에서 2만1342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60세 이상 교원은 1936명에서 2113명으로 증가했다.

여초 현상도 지속되고 있었다. 2013년 5만7099명(71.5%)이던 여성 교원은 2016년 5만7778명(73.2%)으로 늘어난 반면 남성 교원은 같은 기간 2만2775명(28.5%)에서 2만1134명(26.8%)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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