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금호아시아나, '학비지원 등' 베트남 대학생들 꿈 지원나서

머니투데이
  • 박상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0.16 10: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4일 베트남 하노이서 '장학증서 수여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이원태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맨뒷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서현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상무(맨뒷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14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에서 열린 '제5회 금호아시아나배 베트남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이원태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맨뒷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서현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상무(맨뒷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14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에서 열린 '제5회 금호아시아나배 베트남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이 16일 베트남에서 현지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14일 오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 국립대학교에서 '제10회 금호아시아나 장학증서 수여식'과 '제5회 금호아시아나배 베트남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07년 베트남 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문화재단'(KVSC)을 설립,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베트남 내 외국계 장학재단 중 최대규모로 장학생을 후원, 대학 재학 중 학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도 학생 400여명을 선발해 지속 후원할 계획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올해로 5번째 개최한 말하기 대회에서는 본선 참가자 20명이 경합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달 베트남 전역에서 신청한 143명의 참가자 중 온라인 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선발됐다.

본선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대상, 금상, 은상 각 1명, 동상, 격려상 각 2명 총 7명이 본상을 가져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특히 20명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1주일 간의 한국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한 3명에게는 각각 1년, 6개월, 3개월간 한국 유학기회를 주고 항공권, 기숙사비 등 비용 일체를 지원하며 경희대학교에서는 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최초로 문화재단을 설립해 베트남 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장학사업은 물론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같은 청소년 문화 교류 사업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14년 3월 베트남 정부로부터 전세계 민간기업 최초로 베트남 최고 훈장인 '우호훈장'을 수훈하는 등 현지 사회공헌 활동에 공을 인정 받아왔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한국 내 유학 중인 베트남 대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