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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에콰도르 SECA, 상품·서비스·정부조달 논의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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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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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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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일 서울 롯데호텔…오는 11월 1차 실무협의 개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왼쪽)과 알레한드로 다발로스(Alejandro Davalos) 에콰도르 대외무역부 통상협상차관보가 지난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양국 간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제4차 협상 개시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왼쪽)과 알레한드로 다발로스(Alejandro Davalos) 에콰도르 대외무역부 통상협상차관보가 지난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양국 간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제4차 협상 개시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제4차 협상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앞서 에콰도르는 정치적 민감성을 이유로 자유무역협정(FTA)이라는 용어 대신 다른 이름으로 대체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양국은 FTA 대신 SECA라는 용어를 쓰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정부조달분야 등에 대한 양허협상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상품양허 자유화율 개선을 위한 3차 양허안 교환방식과 교환일정에 합의했다. 상업적으로 의미 있는 협정 체결을 위해 핵심 관심품목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는데 공감대도 형성했다.

서비스, 정부조달 양허협상의 경우 향후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시장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지속 진행하기로 했다.

양국은 상호교역과 투자촉진을 위한 비즈니스 촉진반 구성에 합의하고 11월에 제1차 실무협의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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