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세계 1위 로펌 '라탐앤왓킨스' 한국 시장 두드린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0.16 21: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법무부, 지난 13일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설립 인가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지난 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외국법자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재석 195인, 찬성 190인, 반대 0인의 표결로 가결됐다.  © News1
지난 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외국법자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재석 195인, 찬성 190인, 반대 0인의 표결로 가결됐다. © News1

지난해 약 3조원의 매출을 올린 세계 최대의 법무법인(로펌)인 라탐앤왓킨스(Latham & Watkins)가 한국에 사무소를 내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라탐앤왓킨스의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설립을 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라탐앤왓킨스는 이르면 이달 안에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IFC)에 사무소를 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라탐앤왓킨스의 서울 사무소 설립은 내년 3월 완전히 개방되는 국내 법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해석된다.

법률시장 완전 개방이 되면 외국 로펌과 우리 로펌은 합작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 합작법인 소속 국내 변호사는 국내법 자문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27곳의 외국계 로펌이 국내에 들어와 법률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데, 이 가운데 22곳이 미국계 로펌이다.

지난해 매출 기준 세계 2위인 베이커앤맥킨지를 비롯해 DLA 파이퍼, 스캐든, 덴튼스 등이 2013~2014년 국내 법률시장에 진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