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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 기업분할 결정…목표주가 상향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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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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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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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홀딩스 차트
유진투자증권은 17일 AP시스템 (7,650원 상승50 -0.7%)의 기업 분할 결정에 대해 "각 사업부별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지배구조 강화를 통해 그룹 경쟁력이 확대되고 다양한 사업 전략이 전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 분할로 내년부터 기업가치가 상향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올린 이유를 밝혔다. 그는 "기업분할이 완료되는 내년 2분기부터는 주요 계열사들의 기업가치가 지주회사가 될 APS홀딩스에 반영될 것이며 사업영역 다각화를 통해 기업경쟁력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분기부터 시작된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 대규모 투자가 내년부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된다는 점도 목표주가 상향 조정을 한 이유 중 하나라고도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AP시스템이 올해와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그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OLED 투자와 제품영역 확대 등으로 올해와 내년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AP시스템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0.1% 성장한 279억원, 매출액은 46.2% 증가한 4289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어 내년에는 AP시스템이 전년 비 96.3% 증가한 548억원의 영업이익과 31.2% 증가한 5623억원의 매출액 등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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