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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유가상승으로 하반기 개선 기대-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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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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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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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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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7일 한국가스공사 (31,850원 상승1100 -3.3%)에 대해 "유가상승으로 하반기 점진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과 목표주가 4만6000월을 유지했다.

김상구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1.4% 감소한 3조5000억원, 영업적자는 1884억원, 순손실은 268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전반적인 판매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하계 발전용 공급비용 인상율이 13.9%로 동계 25.3%의 절반에 그쳐 이번 분기 실적 개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는 동절기 진입에 따라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의견이다. 김 연구원은 "계절적인 영향 이외에 아직 정상화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월성 원전으로 인한 발전용 수요증가, LNG 가격 상승으로 인한 요금 인상 가능성도 상존한다"며 "연동제 적용으로 요금 인상 시 실적 개선은 없으나 센티멘탈 상으로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두가지 요인이 실적 개선에는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고 당분간 유가에 연동된 주가흐름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OPEC와 러시아의 원유 생산량 동결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유가 상승 모멘텀이 기대 되는 시점이며 유가 상승과 함께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도 최종 계약이 임박했다는 점에서 비규제 사업가치 개선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GLNG와 아카스 광구의 손상 가능성이 현 주가에 반영되어 있으나 각각 3000억원, 2000억원 수준의 적지 않은 규모의 손상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이 반등을 저해하고 있다"며 "수출입은행 재무구조로 인해 손상 반영 시점을 예상하기 어려우나 배당 등 관련 리스크 해소이후 긍정적 흐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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