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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스타, 줄기세포 임상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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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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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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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 시설 구축…"줄기세포 기술, 글로벌 표준화 시작"

네이처셀 차트
더벨|이 기사는 10월17일(13:2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기업 네이처셀 (8,010원 상승90 -1.1%)과 알바이오가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기술연구원은 베데스다병원과 공동으로 줄기세포 임상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줄기세포 임상센터는 4층, 166평 규모로 연간 500명 이상의 줄기세포를 배양, 보관할 수 있는 CPC(Cell Processing Center) 시설을 갖추고 있다. 줄기세포 연구와 임상시험, 치료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박경찬 센터장(베데스다 병원장)을 비롯해 8명의 전문의가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더벨]바이오스타, 줄기세포 임상센터 개소


임상센터는 알바이오가 1·2상 임상시험을 끝낸 버거병과 퇴행성 관절염을 비롯한 심장질환과 뇌신경계 등 4개의 전문 클리닉을 운영한다. 국회에 발의된 첨단재생의료추진법이 통과되거나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을 경우 곧바로 줄기세포를 통한 재생의료 치료에 들어갈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 줄기세포 임상센터에서는 식약처와 협의해 치료목적 사용승인 절차에 따라 버거병 줄기세치료제 바스코스템을 10명의 환자에게 투여할 예정이다. 현재 버거병 환우회의 추천을 받은 4명의 환자에 대한 검진 및 등록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라정찬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원장은 "줄기세포 임상센터 개소로 국내 줄기세포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를 시작하게 됐다"며 "중국과 일본 등 해외 환자 유치를 통해 국부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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